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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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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달 추천해 드리는 영화는 북한 인권에 대한 내용으로 현재 독립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사랑의 선물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지옥같은 고통을 겪은 시절이지만 우리는 그리 알려고 하지 않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당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한 김규민 감독은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시기를 직접 살아낸 한 사람의 증인으로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영화 사랑의 선물을 내용은 이렇습니다. 북한의 한 상이군인인 김강호라는 인물의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김강호는 김일성-김정일이 두 통치자가 그들에게 준 것은 지독한 가난과 절망뿐이지만, 김강호는 비사회주의분자로 낙인찍힐 것을 두려워하며 김씨 일가대원수님” “경외하는 장군님이라 부르며 우상화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자신의 몸을 팔면서까지 가족을 위해 처절하게 희생하며 남몰래 눈물을 흘리는 아내 이소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를 보면, 상이군인이 북한 주민 대부분의 삶이라면, 반대되는 장면은 폭력과 뇌물, 비리가 만연한 특권층의 부조리를 담았습니다. 겉으로는 자력갱생 고군분투를 외치면서도 충성의 선물과 편지라는 이름으로 뇌물을 준 곳은 친필 화답서를 받고 고속 승진하는 등의 부조리는 김강호의 집안을 더욱 비극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영국독립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하여 세계 20여 유수 영화제에서 수많은 상을 받고 평단의 호평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사랑의 선물을 추천하며 다시 얼어붙어버린 저 북녘땅에 그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김원근 목사


나눔의 샘(정우길 컬럼)

담임목사님의 칼럼과 추천 글들을 올려놓은 곳 입니다.

  1.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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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실종된 송혜희 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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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9.28 Reply0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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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영화명 : 사랑의 선물(2018년, 현재상영중)”

       이번달 추천해 드리는 영화는 북한 인권에 대한 내용으로 현재 독립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사랑의 선물’이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수많은 북한 주민들이 지옥같은 고통을 겪은 시절이지만 우리는 그리 알려고 하지 않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 당시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제작한 김규민 감독은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 시기를 직접 살아낸 한 사람의 증인으로 이 영화를 제작했다고 합니다.   영화 ‘사랑의 선물’을 내용은 이렇습니다. 북한의 한 상이군인인 김강호라는 인물의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김강호는 ‘김일성-김정일’ 이 두 통치자가 그들에게 준 것은 지독한 가난과 절망뿐이지만, 김강호는 ‘비사회주의분...
    Date2019.09.21 Reply0 Views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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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소개하는 책은 J.D.그리어의 <복음본색>입니다. 예전 어릴 적에 들었던 홍콩 영화 제목을 따온 것 같은 이 책은 제목의 가벼움과는 달리 매우 깊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는 복음이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나 예수의 이름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 그리고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임을 강조합니다. 특히 매주 교회는 잘 출석하지만 마음 깊은 곳으로는 하나님을 귀찮아하고, 심지어 미워하기까지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복음을 듣고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복음을 전도의 동의어 혹은 천국행 티켓 정도로만 생각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복음이 모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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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와서”

       ‘바른 믿음 바른 교회’라는 주제로 청년부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과 그분을 의지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올바르게 아는 것도 나의 믿음이 바르게 서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임을 깨달았습니다. 설교, 강의, PBS를 통해 성경을 연구하면서,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것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이어가는 것이며,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은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진리의 영을 따르는 것임을 깊이 알았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청년부 모두가 날마다 하나님을 알기를 힘쓰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특별히, 전도사님께서 설교시간에 현대 이단들의 사상적 배경을 다루어주셔서 수...
    Date2019.08.24 Reply0 Views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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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Let’s buibl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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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08.17 Reply0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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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은 빈약했습니다. 조를 맡으실 선생님들이 부족하였고 새로운 성경학교 장소로 가게 된다는 막막함, 낯설음, 두려움이 마음을 힘들게 하였습니다. 힘들었던 마음을 아신 하나님께서 기도의 동역자들을 불러주셔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기도의 합주회라는 이름으로 선생님들이 돌아가며 기도모임을 하면서 차츰 변화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를 하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할 섬김의 손길들도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초등부선생님들에게 기도의 마음을 열어주셔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할 수 있게 하셨고 그 마음들이 초등부 친구들의 마음에도 흘러가는 특별한 여름성경학교였습니다. 여름성경학교를 마치며 한 ...
    Date2019.08.10 Reply0 View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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