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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woo-kil column
2021.09.11 10:59

기도학교를 수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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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금까지도 어린아이와 같은 기도를 했습니다. 뭔가 급하고 필요할 때는 갑자기

너무나 간절해져서 기도했습니다. 그런 상황은 대부분 저의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일어난

일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도의 시간은 적고 기도의 영역은 좁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기도학교는 기도를 훈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사님들의 많은 준비들 덕분에

이 코로나 시기에 귀한 훈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한 저는 기도학교를 통해 몇 가지

결단을 했습니다.

 

⦁ 저는 일방적인 간구와 협박을 하는 혼자만의 외침이 아닌 주님의 맘과 뜻을

   이해하기 위해 조용히 집중하는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 저는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 올려드리는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 저는 급하고 아이 같은 제 기도 외에 이웃, 교회, 지역사회, 나라 그리고 세계를

   위하여 기도 제목을 적어가며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 저는 정해진 장소와 기도시간 외에 길에서 산책하며 일하며 밥하며 어느 상황

   에서든 주시는 마음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하려고 합니다.

⦁ 저는 말씀과 찬양, 주기도문, 사도신경 등 한 말씀 한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의

  영역을 확장하는 훈련도 해보고자 합니다.

 

 기도학교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고 교회에 필요한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제 하나님 나라와 예수비전교회에 필요한 기도의 사람으로써 기도

하며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세원 집사

  • profile
    김정일 2021.09.11 17:28
    이세원집사님 3일간 기도학교 수업 들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어요.
    기도의 지경이 한층 넓어지셨다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큰 은혜가 집사님의 기도생활 가운데 가득히 넘치길 축복합니다 ^^

나눔의 샘(정우길 컬럼)

담임목사님의 칼럼과 추천 글들을 올려놓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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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8일 예수비전교회에 부임해서 6개월간 동사목회를 했습니다. 오늘이 동사목회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동사목회는 우리 예수비전교회 55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동사목회를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20년 이상 목회하고 원로목사로 추대 예정인 담임목사가 있어야 합니다. 둘째, 원로추대 예정인 담임목사가 은퇴 전에 후임을 청빙해서 부임해야 합니다. 어떤 교회는 원로목사는 추대 했는데, 후임목사를 때에 맞춰 청빙하지 못해 동사목회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셋째, 위 두 조건이 다 충족이 되어도 동사목회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동사목회를 적극 지원해야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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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대하게, 거침없이, VIP초청예배

    매년 가을 진행되었던 VIP 초청예배를 2020년에는 코로나상황으로 인해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비대면방식으로 VIP초청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진행되는 VIP초청예배는 다음의 네 단계를 거쳐서 진행이 됩니다. 첫째, VIP 작정입니다.(10.24까지) 주변을 한번 둘러봐 주세요. 복음을 들어야 할 가족과 친지와 이웃, 공동체를 멀리 떠나 있는 성도, 하나님의 위로와 사랑이 필요한 이웃을 VIP로 작정해 주세요.(성명, 주소와 연락처가 필요합니다.) 둘째, 손편지 쓰기 및 박스포장입니다.(11.7까지) 교회에서는 VIP들에게 전달될 VIP박스를 정성스럽게 준비하겠습니다. VIP박스에는 간식과 선물들이 들어갑니다. VIP박스의 완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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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 하반기 교사 세미나 두 번째 시간으로 “가정과 교회를 연계하는 하나님 나라 오감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영아유치부 대상의 세미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영아부 교사이자 유치, 유년부에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코로나 시기에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있어서 가정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면서 많은 부모들이 부담감과 중압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교회가 어떻게 가정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한 여러 고민이 있었는데 강사님께서 "기독교 교육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임재하시는 하나님과의 만남 사건이다“ 라고 기독교 교육에 대한 정의를 쉽게 풀어주시니 무거웠던 여러 중압감에서 해방되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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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 하반기교사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강사로는 장신대 기독교교육학과 박상진 교수님께서 오셔서 “포스트코로나시대 교회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전체 특강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모든 교사들에게 큰 도전과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사님께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교회교육전략 두 가지를 제시하셨습니다. 성육신적 교육과 부모·가정중심의 교육입니다. 그런데 이를 위해 먼저 ‘불쌍히 여기는 교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막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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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교회학교 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다음세대 교육문제가 가장 어렵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목회자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운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목회데이터 연구소 넘버즈 109호 참고) 실제로 2021년 6월 기준 주일예배 장년참여율 (온라인 예배 포함)이 70%로 조사되었는데, 교회학교의 경우 작년말 48%에서 42%로 더 줄어들어 코로나가 다음세대 신앙교육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거리두기 4단계가 계속되면서 아이들을 교회에서 만나지 못하고, 온라인예배에 집중 못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고군분투하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많은 격려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코로나시대 어떻게 우리의 다음세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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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하반기 목장 개강 합니다

    샬롬! 9월의 첫 주일입니다. 오늘부터 방학을 마치고 하반기 목장을 개강합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이고, 여전히 대면모임은 어려울 텐데, 굳이 목장을 개강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혹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목장모임을 다시 시작하며 공동체에 대한 성경적 관점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첫째, 모임보다 공동체적 삶이 먼저입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번 모이는 ‘모임’을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공동체는 모임이 아니라, 성도의 공동체적 삶입니다. 물론 그 안에 ‘모임’도 들어가 있겠지요. 보이는 빙산의 일각이 ‘모임’이라면, 드러나 있지 않은 거대한 빙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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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8.28 Reply3 Views78 updat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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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라스트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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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8.21 Reply0 Views33 update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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